사람중심주의
사람의 삶에서 시작하는 평화
평화는 사람의 존엄과 삶을 지키는 데서 시작됩니다. 전쟁이 없는 일상은 물론, 누구나 기본권을 보장받고 인간다운 생활을 누리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중심주의는 나날이 사회의 문제를 바라보는 출발점입니다.
ABOUT NA:NNAL / 나날 소개
나날은 미래세대가 평화와 인권,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는 시민플랫폼입니다.
OUR STORY
사람마다 살아온 경험과 처한 환경은 다릅니다. 나날은 그 차이가 누군가를 배제하거나, 어느 한쪽에 희생을 떠넘기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가 내리는 결정은 다음 세대의 삶에도 이어집니다. 지금의 선택이 미래의 권리와 가능성을 좁히지 않도록, 함께 살아갈 조건을 살피고 더 나은 해법을 찾고자 합니다.
나날은 미래세대의 참여와 행동으로 공존정의를 실현하며, 사람의 존엄과 권리가 세대를 넘어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어갑니다.
INTELLECTUAL ROOTS
사람을 중심에 둔 평화는 어떻게 사회의 실천이 될 수 있을까요?
나날은 미원 조영식이 제시한 인간중심주의와 밝은사회운동의 문제의식에서 중요한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조영식은 평화를 단순히 전쟁이 없는 상태로 보지 않았습니다. 인간의 기본권이 보장되고, 삶의 기본적인 조건이 충족되며, 누구나 문화생활과 가치 창조를 누릴 수 있는 사회를 평화의 중요한 조건으로 바라보았습니다. 또한 이러한 문제의식을 교육과 시민사회의 실천으로 연결했습니다.
나날은 이 생각을 그대로 반복하기보다 오늘의 평화·인권·시민참여·미래세대의 문제 속에서 다시 묻고자 합니다.
사람의 존엄을 중심에 두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살아갈 조건을 연구하고 토론하며, 구체적인 정책과 시민의 행동으로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나날이 이 질문을 이어가는 방식입니다.
OUR VALUES / 나날의 철학과 실천
사람의 삶에서 시작하는 평화
평화는 사람의 존엄과 삶을 지키는 데서 시작됩니다. 전쟁이 없는 일상은 물론, 누구나 기본권을 보장받고 인간다운 생활을 누리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중심주의는 나날이 사회의 문제를 바라보는 출발점입니다.
共存正義Coexistence Justice
서로 다르다는 이유로 배제되거나, 어느 한쪽이 일방적인 희생을 떠안지 않는 것. 공존정의는 모든 사람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며 함께 살아가기 위한 원칙입니다. 개인과 세대, 집단과 지역 사이의 갈등을 조정하고 협력하면서, 현재와 미래의 삶을 지탱할 조건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문제를 발견하고 변화를 만드는 주체
미래세대는 우리 사회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변화를 만드는 주체입니다. 나날은 평화와 인권, 세대와 지역의 문제를 함께 연구하고 공개적으로 토론하며 해법을 찾습니다. 그 배움이 정책 제안과 시민의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하고 협력할 자리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생각에서 구체적인 제안으로
점자와 음성 안내, 쉬운 말로 일상의 선택을 넓히는 제안을 살펴봅니다.
경기 도트-커넥트(Dot-Connect): 점자와 디지털 접근성으로 잇는 청년의 일상청년이 필요한 지원을 만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의 공백을 살펴봅니다.
동대문구 청년 범죄피해 회복 전달체계의 공백과 개선방안아동의 권리와 돌봄, 생애주기 사이에 남은 제도적 공백을 함께 읽습니다.
보호출산제 도입 경과에 관한 비판적 검토와 개선방안PEOPLE / 나날의 구성원
나날은 다섯 명의 청년이 함께 만드는 시민플랫폼입니다. 서로의 경험과 질문을 나누고, 연구와 공론장, 시민 프로젝트를 통해 공존정의를 실천할 방법을 찾습니다.
PUBLIC RECORDS
시각장애 청년이 생활 속 정보를 스스로 찾고 선택할 수 있도록 점자 유도 표시와 QR 음성 안내를 결합한 정책 제안입니다. 청년 당사자의 자문·검증을 바탕으로 대학가와 청년공간, 약국 등에서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정보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시범사업을 제시합니다. PDF 9쪽.
3개 대학 학술포럼 보고서. 경희대·서울시립대·한국외대 생활권의 지원자원을 살피고, 청년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역 연계 모델을 제안합니다. PDF 19쪽.
보호출산제의 도입 배경과 제도적 한계를 아동의 권리와 여성의 자기결정권 관점에서 검토한 정책 제안서입니다. 프랑스·독일 제도를 비교하고, 위기임신 상담과 양육 지원, 아동의 알 권리, 이주여성과 아동의 보호를 함께 살피며 개선방안을 제시합니다. PDF 17쪽.
OUR PROMISES
서로가 편안하게 말하고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한 나날의 약속입니다.
서로의 이름과 호칭을 존중하고, 배경과 정체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습니다.
다른 의견을 끝까지 듣고, 서로의 생각을 충분히 이해한 뒤 이야기합니다.
말하고 싶지 않은 경험을 요구하지 않으며, 발언과 참여의 정도는 스스로 정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글·사진을 공개하거나 인용할 때에는 먼저 동의를 구합니다.
자료의 출처를 밝히고, 사실과 해석을 구분하며, 잘못된 내용은 확인해 고칩니다.
발언 기회를 고르게 나누고, 불편이나 갈등이 생기면 함께 해결할 방법을 찾습니다.